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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제입니다. 

 

오늘은 진짜 오랫만에 시간을 내어 업무 관련되지 않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Demand"라는 책이며, CEO가 읽어야할 필수 책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크게 4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관점)

1. 수요를 무엇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는가?

2. 수요는 왜 생기는가?

3. 수요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가?

4. 분명히 논리적으로 잘 접근했는데 회사가 왜 어렵고, 그 어려움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는가?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넥플릭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또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그러나, CEO와 전략팀의 관점에서 기재 되어 있다보니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상당 부분 있었습니다. 

 

추후 제가 전략팀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입니다. 

 

책에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싶은나, 지극히 주간적인 내용으로 책을 재해석했기에 이 부분은 포스팅 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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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제입니다. 

 

오늘부터 책을 하나 읽고 있습니다. 

머리 속 흩어져있는 개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교수님들의 추천을 받아 본 서적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과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정리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기재하였으며, 답은 접는 글로 숨겨놓았습니다. 생각해보시고, 답을 확인하시는 쪽으로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1. 머신러닝을 어떻게 정의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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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은 데이터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학습이란 어떤 작업에서 주어진 성능 지표가 더 나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머신러닝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 유형 네 가지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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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확한 해결책이 없는 복잡한 문제 

2) 수작업으로 만든 긴 규칙 리스트를 대체하는 경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경우 

3) 사람에게 통찰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4) 시스템을 만드는 경우 

 

3. 레이블된 훈련 세트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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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샘플에 대해 원하는 정답(레이블)을 담고 있는 훈련 세트 

 

4.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도 학습 작업 두 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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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분류 

※ 이런 질문이 면접에서 저를 당황시켜 일부러 더 명확하게 정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5. 보편적인 비지도 학습 작업 네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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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 시각화, 차원축소, 연관 규칙 학습 

 

6. 고객을 여러 그룹으로 분할하려면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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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그룹을 정의할지 모르는 경우

 -. 비슷한 고객끼리 군집으로 나누기 위해 군집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그룹을 정의할지 알고 있는 경우 

 -. 각 그룹에 대한 샘플을 주입하여 분류 알고리즘(지도학습)으로 분류를 합니다. 

 

7. 스팸 감지의 문제는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 중 어떤 문제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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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지도 학습 문제입니다. 

알고리즘에 많은 이메일과 이에 상응하는 레이블이 제공됩니다. 

 

9. 온라인 학습, 외부 메모리 학습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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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 시스템은 배치 학습 시스템과 달리 점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변화하는 데이터와 자율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고 매우 많은 양의 데이터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외부 메모리 알고리즘은 컴퓨터의 주메모리에 들어갈 수 없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룰 수 있습니다. 

외부 메모리 학습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미니배치로 나누고 온라인 학습 기법을 사용해 학습합니다. 

 

10. 예측을 하기 위해 유사도 측정에 의존하는 학습 알고리즘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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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기반 학습 시스템은 훈련 데이터를 기억하는 학습입니다. 

새로운 샘플이 주어지면 유사도 측정을 사용해 학습된 샘플 중에서 가장 비슷한 것을 찾아 예측으로 사용합니다. 

 

11. 모델 파라미터와 학습 알고리즘의 하이퍼파라미터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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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하나 이상의 파라미터를 사용해 새로운 샘플이 주어지면 무엇을예측 할지 결정합니다. 

학습 알고리즘은 모델이 새로운 샘플에 잘 일반화되도록 이런 파라미터들의 처적값을 찾습니다. 

하아퍼파라미터는 모델이 아니라 이런 학습 알고리즘 자체의 파라미터입니다. 

 

12. 모델 기반 알고리즘이 찾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공을 위해 이 알고리즘이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전략은 무엇인가요? 예측은 어떻게 만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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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기반 학습 알고리즘은 새로운 샘플에 잘 이란화되기 위한 모델 파라미터의 최적값을 찾습니다. 

일반적으로 훈련 데이터에서 시스템의 예측이 얼마나 나쁜지 측정하고 모델에 규제가 있다면 모델 복잡도에 대한 페털티를 더한 비용함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시스템을 훈련시킵니다. 

예측을 만들려면 학습 알고리즘이 찾는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모델의 예측 함수에 새로운 샘플의 특성을 주입합니다. 

 

13. 머신러닝의 주요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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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의 주요 도전 과제는

1) 부족한 데이터,

2) 낮은 데이터 품질,

3) 대표성 없는 데이터,

4) 무의미한 특성,

5) 훈련 데이터에 과소적합된 과도하게 간단한 모델,

6) 훈련 데이터에 과대적합된 과도하게 복잡한 모델 등이 있습니다. 

 

14. 모델이 훈련 데이터에서의 성능은 좋지만, 새로운 샘플에서의 일반화 성능이 나쁘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가능한 해결책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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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훈련 데이터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새로운 샘플에서는 형편없다면 이 모델은 훈련 데이터에 과대적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해결책 **

1) 더 많은 데이터를 모으거나,

2) 모델을 단순화하거나

3) 훈련데이터의 잡음을 제거하거나

 

오늘은 몇가지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머신러닝에서 학습을 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건가? 개괄적인 개념을 다시 잡는 chapter였습니다. 

 

함께 1권 쭉 읽어보시죠!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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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미지 링크 참조

 

 

안녕하십니까 다제 입니다. 

오늘부터 데이터 분석을 위한 SQL 래시피를 조금씩 꾸준히 읽어가려고 합니다. 

읽고 학습한 내용은 바로 포스팅 해야겠죠?

 

[2021.07.05 학습내용]

1. 분석 시스템 종류 

1) PostgreSQL

 -. 오픈소스 RDB, 확장성이 높음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GUI 인스톨러가 제공됨 

 -. 표준 SQL을 준수하며, 윈도우 함수, CTE 등 분석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구문이 구현되어 있음 

 

2) Spark SQL

 -.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무료로 사용 가능

 -. 기계학습, 그래프 처리, 실시간 스트리밍 등의 다양한 처리를 쉽게 분산 처리함 

 -. 다양한 언어(파이썬, 스칼라, 자바, R)를 지원하며, 쉽게 import 할 수 있음 

 -. 데이터를 작은 모듈로 분할하여 다양한 처리 가능 

 

3)Apache Hive

 -. RDB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 브틀넥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현함

 -. 분산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며, 각 디스크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읽어 들여 고속으로 대량 데이터 처리 가능 

 -. UDF(Used - Defined Function)을 활용하여 문자열 처리 가능 

 -. 동적으로 데이터를 정의할 수 있음

 -. 파일 기반 시스템이므로 특정 레코드 하나를 변경하거나 제거하는 것이 어려움

 -. 스루풋을 높이기 위한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어 리액턴시가 낮은 처리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음 

 -. 인덱스도 default로 존재하지 않음 

 

4) Amazon Redshift

 -. 컬럼 기반 스토리지 사용  

 -. 클라우드 환경이기에 용량 확정성이 매우 좋음

 -. 사용시간 단위로 비용이 발생됨

 -. 성능튜닝,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최적의 노드 수와 스펙을 예측해서 인스턴스의 실행과 종료 관리 필요

 

[2021.07.06 학습내용] -> 키워드들만 기재하고 이를 보고 손코딩을 해보기 위한 노트 ( Hive, SparkSQL 기준) 

2. 코드를 레이블로 변경하는 쿼리

3. 로그 데이터에서 url의 요소를 추출하는 방법 

 -. timestamp와 HOST를 추출하는 쿼리 

 -. timestamp, url, path, id를 추출하는 쿼리

 -. timestamp, url, path1, path2를 추출하는 쿼리

4. 로그 데이터에서 날짜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 

 -. 현재날짜와  stamp 추출하는 쿼리 

 -. 지정한 값의 날짜와 시간 데이터 추출하는 쿼리 ( 2개의 정답 )

 -. 날짜와 시간에서 특정 필드 추출하는 쿼리

 -. 컬럼간의 연산 시, null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 기재해야하는 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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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 링크 이미지 참조

 

 

 

안녕하십니까 다제입니다. 

 

오늘은 데이터읽기의 기술이라는 책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부트캠프 section5 review time을 이용하여 책을 후다닥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스타벅스에서 데이터사이언스로 일하신 차현나 박사님이 저술하신 책입니다. 

 

평소 스타벅스를 좋아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신지 궁금하여 해당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 리뷰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읽게 된 계기

 -. 빅데이터 관련 기술과 지식은 일정 수준이 지나면 모두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차이는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과 데이터에서 어떠한 인사이트를 빠르게 도출해내는지 그리고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를 할 것인지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부트캠프가 종료되고 바로 실무로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실무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막상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무엇을 분석해야하지? 어떤 좋은 질문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라는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책을 통해 좋은 질문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2. 읽은 기간 

 -. 2021.05.31(월) / 1일  

 

 

3. 새롭게 배운 내용 & 느낀점(후기)

 

 -. 영수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한 정보가 담겨져 있고, 영수증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데이터(영수증)가 알려주는 소비자의 마음 

    *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 패턴 변화 -> 매출 영수증에서 확인 가능 

    * 로그 데이터로 소비자가 바르게 이해하기 -> 소비자가 제공하는 오정보 체크 

    *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 패턴 변화 -> 매출 영수증에서 확인 가능     

    * 성별, 연령보다는 행동패턴에 포커싱 -> 로그, 핸드폰, 위치기반서비스 등을 통해 패턴 분석 

 

 -. 회사와 의사결정자가 빅데이터에 대한 사전지식이 분석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소비자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을 불가능하다. 그러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궁금해 하고 소비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 기업을 고객이 알아볼 확률이 높아진다. / p15

 

 -. 데이터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다. 

 

 -. 매장 수의 증가도 매출 증가를 어느 정도 수반하기 때문에 중요하지만, 동일한 점포가 생길 경우 발생 가능한 잠식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 소비자는 해당 기업을 알고, 좋아지면, 구매를 한다.

 

 -. 소비자가 원하는 원리를 알아내야 한다.

 

 -. 한 개인이 한달에 몇번 방문하였는지 등을 자세히 정리하여 데이터를 축적해야한다.

 

 -. 목적으로 가지고 분석을 진행해야 한다. 막연한 분석은 오히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다. 

 

 -. 소비자가 왜 이 제품을 이 시간대에, 그곳에서, 어떠한 결제방법을 샀을까?를 고민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 

 

 -. 만약 위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없다면 설문조사를 해서라도 알아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 또한, 시계열 분석을 날씨와 함께 분석할 때는 어떠한 주의사항이 있는지 얼마나 디테일하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해당 도서를 통해서 무엇을 얼마나 깊게 고민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기술적인 책보다는 이러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공부를 해야 아~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해당 도서에서 언급한 것처럼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고, 더 깊이 있는 분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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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개발자 이론서 + 기출문제 / 직접촬영본

SQL자격검정 실전문제 / 교보문고링크

 

 

 

 

안녕하십니까 다제입니다. 

 

오늘은 2주간 빡공한 SQL 관련 서적에 대해서 리뷰를 진행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 분야로 취직을 준비를 하는데 SQL이 꼭 필요한지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취직하고 싶은 회사에서 함께 해당 스킬을 요구하고 경험 사례를 요구하여 해당 공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드스테이츠 AI 부트캠프를 진행하면 SQL에 대해서 3일 정도 공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단순히 공부해야지! 라는 것보다는 가시적인 목표가 필요하여 SQLD 자격증을 (부)목표로 두고 SQL을 공부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책 리뷰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읽게 된 계기

 -. SQL에 대한 배경지식 및 업무스킬 향상 

 -. SQLD 개발자 시험 준비 

 

 

2. 읽은 기간 

 -. 2021.05.11(화) ~ 2021.05.28(금) / 18일간 

 

 

3. 새롭게 배운 내용 & 느낀점(후기)

 

 -. 학습한 내용이 방대하여 별도의 포스팅을 5개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 해당 링크는 기타(학습자료 링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1) SQL 개발자 이론서 + 기출문제

도서 이미지

 -. 해당 책은 SQL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 개념이 간단하게 기재되어 있고, 단원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다. 

 -. 음.. 개념이 조금 너무 간단하게 기재되어 있어서 많은 부분을 구글링을 통해서 개념을 채웠다.

 -. 그래도 다루어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개념을 학습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었다. 

 -. 이 책이 좋은 점은 2018년 ~ 2019년까지 6회분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 데이터자격검정과 어떠한 협약을 통해서 또는 판권을 사왔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해당 문제를 풀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2) SQL자격검정 실전문제

도서 이미지

 -. 해당 책은 SQLD 자격증을 위해 함께 공부했던 책이다. 출판된지 꽤 오래되어 사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많이 고민했던 서적이었다. 그러나, 누군가가 SQLD자격증을 공부한다고 하면 해당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SQL 개발자 이론서에서도 단원별로 문제들을 다루어주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해당 책과 함께 병행하여 학습을 진행하였다. 

 -. 매우 디테일하게 개념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 오히려 문제를 풀면서 SQL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 개념은 어떻게 실제로 사용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 또한, 대부분의 문제가 SQL을 실행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라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머리코딩, 손코딩을 많이 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4. 기타(학습자료 링크 )

 -. 2021.05.11 - [Code/SQL] - [SQL] 1. 데이터모델링 이해하기

 -. 2021.05.17 - [Code/SQL] - [SQL] 2. 데이터모델과 성능 이해하기

 -. 3. SQL기본 ( 포스팅 진행중 )

 -. 4. SQL활용 ( 포스팅 진행중 )

 -. 5. SQL최적화 ( 포스팅 진행중 )

 

 


 

 

지금까지 2권에 책에 대해서 리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빅데이터 분야로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 또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으신 분들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있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해야할게 너무나 많고 지금 나의 선택이 최적의 선택인지를 검토받을 수 없다는 점이 아무 가장 취준생들을 불안하게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러나, 저는 왜 이직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데이터과학자가 되고 싶은지, 어느 회사를 다니고 싶은지를 고민하면서 위와 같은 고민은 더 이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는 업무 스펙트럼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넓었고, 기업에서는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매우 많은 비용을 투자하며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CS(Computer Science)를 기반으로 한 사고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곳이 참 많았습니다. 

찾아보니 CS적 사고는 알려준다고 해서 바로 키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주었을 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CS지식을 많이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제가 Job Search를 분석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이러한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후 포스팅할 서적은 알고리즘에 대한 서적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알고리즘 서적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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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크백과

 

 

안녕하세요 다제입니다. 

 

책을 좋아하는데 도통 책을 읽은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10페이지씩 꾸준히 읽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책이 또 한권 끝나네요. 올해 목표권수를 과연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 수 한 최선을 다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선생님의 책입니다. 

 

연애 관련 서적을 찾다보면 이 책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진중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저는 이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또한, 부부들은 왜 싸우고 왜 이혼을 하는지 그런 부분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일게 되었습니다. 

 

 

1. 읽게 된 계기

 -. 부부들은 왜 싸움을 할까?

 -. 연인들은 왜 싸움을 할까?

 -. 싸움과 다툼, 서운함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유튜브에서 추천 받았다. 

 

 

2. 읽은 기간 : 2021.05.01 ~ 23

 

 

3. 새롭게 알게된 사실 
  -. 남녀는 생각하는 흐름과 패턴이 아에 다르다. 

  -. 남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툼을 생길 수 밖에 없다. 

  -.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상황과 사례를 들어 남녀가 한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이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 또한, 여성분들이 대화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하루를 상대방과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로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 그러나, 남성분들은 하루에 있었던 어떠한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 아내가 남편에게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 남자들은 그것을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을 하게 된다. 

  -. 그러나, 아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아~ 그렇구나. 힘들었겠네. 에고.. 속상했겠어요 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 가끔 부부가 친해지다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 이런 경우는 남편에게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 남편은 아내에게 멋진 남자, 문제를 해결하는 남자로 인식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 그런데, 그걸 여자가 해결을 해준다면.. 남자는 자기 존재가 쓸모없다고 느끼게 된다. 선천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 그러니, 작은 문제라도 해결해달라고 말을 하는게 좋다! 그리고 해결을 해주면 고맙다. 잘했다. 멋있다라는 말을 꼭 해줘야한다. 

 

 

4. 기타 

  -. 오래 연애를 못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자주 싸우는 부부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헤어진 커플들에게 서로 다른 것 뿐이지 안맞는것이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훈련을 하는게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강추 드립니다.

 

오늘도 방문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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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제입니다. 

 

브루스테이트의 세븐랭귀지라는 책을 읽고자 하였으나, io, ruby, 스칼라 등 개발에 관련된 서적이였다. 

처음 소개 받기로는 생각하는 폭을 넓힐 수 있다고 하여 선정했으나, 지금 당장 나에게 꼭 필요한 서적은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이에, CODE(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 있는 언어)라는 책을 읽어보고자 한다. 

 

총 25chapter로 구성었기에 하루에 1chapter씩 25일을 목표로 잡고 있다. 

 

 

1. 읽게 된 계기

 -. 노마드코더 니콜라스(니꼬)가 추천해서! 

 -. 컴퓨터는 어떻게 0과 1로써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걸까?

 -. 과연 컴퓨터는 어떻게 데이터를 저장하는가?

 -. 어떻게 정보가 사람의 언어 -> 기계어 -> 사람의 언어로 전달이 될 수 있을까?

  ∴ 위와 같이 이상한 궁금증이 생겨서 찾게된 책이다. 

 

 

2. 읽은 기간 : 2021.01.18(월) ~ 

 

 

3. New info 

  1) chapter1 ~ 2

    -. 모스부호는 두 가지 성질만 가지는 이진부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 4개로 구성된 점과 선만 있다면 모든 스펠링을 표현 할 수 있다. 

    -. 이 스펠링의 조합으로 앞 집 친구에게 핸드폰이 없이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 물론 느리겠지만.. )

 

  2) chapter3

    -. 이번에는 점자를 알아보자 

    -.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점자는 총 6개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  6개의 점은 총 64개의 조합을 이룰 수 있으며 모스부호처럼 모든 스펠링을 전달할 수 있다. 

    -. 또한 점자에는 이스케이프라는 조합이 있는데 이는 점자를 대문자라고 명명해주는 역할을 한다. 

    -. 이러한 이스케이프가 단조롭고 반복적인 부호의 해석 과정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 2021.01.18(월) ]

오늘 배운 내용은 우리가 핸드폰이 없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이다.

사람은 천성적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자하는 마음이 있구나 하는 사실을 느끼였고, 그러한 마음이 오늘 날 언어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저자는 이러한 비유를 통해 컴퓨터가 어떻게 0, 1의 조합으로 이렇게 복잡한 연산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매일 꾸준히 읽다보면 저자의 생각을 공감하고 배울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3) chapter4

   -. 이 캡터에서는 손전등에서 알아보자 

   -. 손전등은 스위치에 의해 회로가 연결될 때,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로 분류 될 수 있다. 

   -. 회로에서 원자는 옆에 있는 전자를 빼앗는 방법으로 전류가 흐르게 된다. ( - -> + 방향 )

   -. 이 곳에서는 전기가 왜 흐르는지? 어떻게 흐르는지? 무엇에 영향을 받는지 등을 큰 흐름에서 이해할 수 있다. 

 

[ 2021.01.19(화) ]

전기가 무슨 상황이야 하면서 대충 넘기면 안된다. 

메모리가 왜 데이터를 기억할 수 있는지? 어떤식으로 정보가 전달되는지 등은 다 chapter4로 기반으로 설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된다면 꼭 해당 chapter를 잘 이해하고 넘어가시는길 추천드린다. 

 

 3) chapter5

   -. 오늘도 계속 손전등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벽이 생겨서 내가 보낸 신호를 볼 수 없고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신호를 받는 곳과 신호를 보내는 곳에 전선을 연결하여 서로 손전등에 불을 깜빡거리면서 모스부호로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  

   -. 그런데 전선이 길어진다면? 전지라는 도구를 통해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소통하고자하는 두 장소간의 길이 계속 길어진다고 한다면 전지로도 소통할 수 없다.( 전선길이⇡ -> 저항⇡)

   -. 과연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이 고민은 미국과 유럽을 연결하기 위해 150년전 전문가들이 했던 고민이라고 합니다. 

 

[ 2021.01.20(수) ]

   -. chapter5에서는 이 해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직 "딸깍-딱"이라는 의성어 힌트만 준다. 

   -. 궁금해서 미리 읽어보았다...ㅎㅎㅎ 그건 바로..! 내일알려드릴게요 ㅎㅎㅎㅎ

 

4) chapter6 ~ 9 

 4-1) chapter6

   -. 강철에서 전선을 많이 감아서 만든 잔자석이 미국과 유럽을 연결해준 전산 시스템의 기반이 된다. 

   -. 이 전자석에 전류를 연결해주면 자석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 이러한 전자석으로 만든 전산 시스템은 다른 시스템보다 잡음을 잘 견디어 잘 활용되었으나 그래도 장거리로 신호를 보내는데는 한계가 있다. 

   -. 이러한 한계를 넘기 위해 발신하는 장소와 수신하는 장소 사이에 릴레이(중계기)를 둠으로써 이를 해결한다. 

 

 4-2) chapter7

   -. 우리가 수를 세는 방법은 10진법을 사용한다. 

   -. 십진법은 어떻게 되는것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4-3) chapter8

   -. 그럼 10진법이 있다면 8진법, 4진법, 2진법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 설명해준다. 

   -. 또한, 8진법과 4진법은 결국 2진법으로 귀속된다는 사실을 설명해준다. 

 

 

[ 2021.01.21(목)~23(토) ]

   -. 여기서 아주 중용한 사실이 나온다. 손전등, 점자 등 0과 1로 수 많은 정보를 만들 수 있다. 

   -. 또한, 전자석과 릴레이를 통해서는 저 멀리 있는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다 라는 사실이 나오게됩니다. 

   -.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이 든다~ 그럼 컴퓨터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는 것일까?

   -.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다. 

   -. 책을 계속 읽어가면서 알아보자!

 

4) chapter9

   -. 우리는 앞에서 2진법에 대해서 배웠다.

   -. 2진법은 비트(bit)라고 명명된다. 

   -. bit를 사용하면 좋은 점이 있다. 

     * 사전에 어떤 의미로 사용할 것인지 정의한 사람만이 이 의미를 알 수 있다. 

     *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따져본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러한 좋은 점 때문에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된다. 

     * 논리학 : 1은 참, 0은 거짓 

     * 전쟁에서의 전등 : 전등 2개가 켜지면 바다로 침공, 전등 1개만 켜지면 육지로 침공 0개이면 침공하지 않음 

     * 바코드 : 0과 1의 조합으로 상품의 바코드를 생성하여 제품을 관리할 수 있음 

     * 필름 : 사진기의 필름에도 비트 단위의 결합으로 구분됨

 

[ 2021.01.24(일) ]

   -. 오늘은 bit에 대해서 배웠다. 

   -. 컴퓨터에서 가장 작은 단위라고 할 수 있는 bit! 

   -. 난 bit를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강한 열정의 산물! 

   -. 과거 유명한 철학자와 수학자들과 우리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았다. 

   -. 그들은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며, 공학자였다.

   -. 그러나, 우리는 한분에 대해서만 전공을 한다.

   -. 그들과 나의 차이점은 그들은 문제를 놓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부를 하였다는 것 

   -. 나는 그냥 알려주는 것을 받아드리고 시험을 보아 외웠다는 것 

   -. 많은 사람을 일정한 수준까지 교육하기에는 후자의 교육방식이 맞으나, 

   -. 실전에서, 사회에서,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도전 정신, 문제해결 능력을 훈련하는데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코딩이 나의 학습방법과 학습패턴을 통채로 바꾸어 놓았다. 

   -. 그리고 더 명확한 것은 코딩에는 답이 있다. -> 프로그램이 오류를 발생하지 않는 것, 잘 작동하는 것 

   -. 코딩의 매력은 답이 있다는 것! 정성적인 측량과 패턴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5) chapter10 ( 논리와 스위치 )

   -. 초보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많은 내용들이 있다보니 이것저것 부연설명이 많은 챕터였다. 

   -. 그러나 간략하게 요약하지만,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회로로 표현하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이 고민을 글로 적은 것이다. 

   -. 그러나, 우리는 코드로 잠깐 봐보자

# weather(날씨) :  sunny(맑음) / rainy(비) / snow(눈) 
# cloth(옷) : simple(간결하게) / warm(따뜻하게) 
# meal(밥) : hot_food(따뜻한 국물음식) / cool_food(시원한 음식)


if (weather = "sunny") and (cloth = "simple")
	print(f"we recommend {cool_food}")
elif (weather = "rainy") and (cloth = "warm")
    print(f"we recommend {cool_food}")
elif (weather = "snow") and (cloth = "warm")
    print(f"we recommend {cool_food}")

[ 2021.01.25(월) ]

   -. 책에서는 위 내용을 말하고 싶어하였다!

   -. 점점 컴퓨터의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가는 필자의 노력과 정성에 감동할 수 밖에 없다 

 

 

6) chapter11~13 

   -. 컴퓨터는 모든 덧셈으로 이루어졌다! 

   -. 보수라는 개념을 이용하면 뺄셈도 할 수 있다. 

 

 

[ 2021.01.26(화), 30(토)~31(일) ]

   -. 보수라는 개념으로 뺄셈을 공부할 때는 소름이 돋았다.

   -. 정말 말 장난 같아 보였는데 이러한 개념을 응용하여 Mac도 나오고, 리눅스도 나왔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사소한 개념이라도 꼼꼼히 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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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촬영한 책 표지

 

안녕하십니까 다제입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동안 브루스테이트의 세븐랭귀지라는 책을 읽고자 합니다. 

아직 완독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에서 인상 깊거나, 감동을 받았던 부분을 기록하는 식으로 

포스팅하고자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읽게 된 계기

 -. 노마드코더 니콜라스(니꼬)가 추천해서! 

 

 

2. 읽은 기간 : 2021.01.05 ~ 

 

 

3. New info 

  1)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언제나 자신만의 무엇을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이미 해놓은 일을 모방하는 것이다.  

  2) 내가 언어를 배우는 목적

    -.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하는 습관 또는 패턴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 평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생각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3) 루비

    -. 제작자 : 마츠모토 유키히로 

    -. 철학

      * 1993년 스트레스가 없는 쉬운 프로그래밍이고,

        루비는 우리의 삶을 반영해야 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가 아닌)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한다. 

      * 펄이라는 언어의 리스프, 스몰토크, 펄의 특징을 하나로 결합한 언어가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언어를 만들기 시작함 

    -. 특징

      * 객체지향 언어, 스크립트 언어, 인터프리트가능, 타이핑 시스템, 동시성 모델  

      * 루비에서는 개별적인 숫자를 포함한 거의 모든 것을 객체로 취급한다. 

      * 형변환이 python보다 훨씬 간단하다. ( puts a[i].to_i, p52 ) 

 

      

4. 책의 구성 - 완독 후 포스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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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촬영한 사진

 

안녕하십니까 다제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오래오래 걸렸지만, 모두 거짓말을 한다. 라는 책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책을 리뷰하는 것은 처음인데요.

크게 두가지 파트("육하원칙", "그래서 뭐?")로 나누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 읽게 된 계기

  -. 미국 대선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었을까?

  -. 빅데이터를 통해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 저자가 빅데이터로 분석을 할때 어떤 식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을까?

 

 

2. 읽은 기간 : 2020.12.08 ~ 2021.01.02

 

 

3. 책의 구성


 

반대하시는 입장, 글을 읽으시면서 생각나는 부분은 과감하게 댓글 부탁드리며,

좋은 글이다 생각되서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릴게요! ㅎ 

 

최대한 주저리주저리보단 한눈에 딱 들어오게 포스팅하려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다가 떠오르시는 간결한 방법들도 함께 공유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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